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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 한양대 도시대학원에서는 한양대 도시대학원 유학생 모임
(GSUS League of International Students)행사가 있었습니다.
매해 지속적으로 유학생 증가와 함께 우리 대학원에서도 11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모로코, 파키스탄).
이와 함께 한양대 도시대학원에서는 유학생들의 한국적응을 돕고 쾌적한
학업을 위해 노력의 일환으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at our school is increasing year by year. At the moment there are 11 students from China, Colombia, Indonesia, Morocco and Pakistan studying at the GSUS.
- Our school is trying to make your stay at Hanyang University as pleasant as possible. But studying abroad is not always easy and difficulties sometimes occur.
한양대 도시대학원장 김홍배 원장님께서 직접 유학생들의 고충을 듣고
개선사항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갖았습니다.
To help you with difficulties related to your study our dean, Prof. Kim Hong-bae, suggested to held occasional informal meetings with foreign students. Prof. Blaz Kriznik and Prof. Peter Lee will take care for these meetings.
유학생 모임의 회장은 Blaz 교수님께서, 부회장은 Peter Lee교수님께서
학생대표는 Sorath(파키스탄)가 맡았습니다.
Organizational structure
- Chairman: Prof. Blaz Kriznik
- Vice Chairman: Prof. Peter Lee
- Student representative: Sorath Abashi
김홍배 원장님께서는 자주 이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유학생들의 커뮤니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Prof. Kim Hong-bae promised to take the time to communicate and work harder to create a community for international students.
앞으로도 모임을 통해 유학생들 간 단기적 소통 뿐 아니라 매학기 2회 이상의
주기적 모임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하기로 하였습니다.
Meeting schedule
- Two regular meeting per each semester
- Additional meetings on request
- Students can also ask to talk to one of the two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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